벳푸 가족 온천 숙소, 지옥이 모인 간나와와 벳푸만 전망 대욕장
벳푸 간나와에는 98도의 코발트블루 연못 우미지고쿠를 비롯한 지옥 다섯 곳이 걸어서 돌 수 있는 거리에 모여 있어요. 기타하마와 간카이지의 호텔에는 벳푸만을 내려다보는 대욕장과 노천탕이 있어, 해 뜰 무렵이나 시내 불빛이 켜진 밤에 바다를 보며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2010년 5월 촬영한 벳푸의 스기노이 호텔 · 본문에서 비교하는 세 숙소 중 한 곳
大分帰省中 CC BY-SA 3.0 · 크기·형식 조정한눈에 보기
- 간나와 · 오니야마 호텔
- 지옥순례까지 걸어서 1분, 원천 객실 온천이 있는 55㎡ 유라쿠
- 기타하마 · 호텔 뉴 츠루타
- 벳푸역에서 걸어서 8분, 지상 20m 6층 전망 대욕장
- 간카이지 · 스기노이 호텔
- 벳푸역에서 무료 셔틀 약 10분, 5단 계단식 노천탕 다나유
- 지옥순례 공통권
- 성인 2,400엔·초중학생 1,200엔, 산 날과 다음 날 이틀 동안 사용
조건별 선택
- 지옥 다섯 곳을 걸어서 돌고 싶을 때
- 간나와의 오니야마 호텔
- 열차로 와서 역에서 걸어가고 싶을 때
- 기타하마의 호텔 뉴 츠루타
- 아이와 수영복을 입고 온천에서 놀고 싶을 때
- 간카이지의 스기노이 호텔
간나와 지옥 | 코발트블루 연못과 붉은 연못, 간헐천
벳푸의 지옥은 관람권을 내고 들어가 온천이 솟는 연못과 간헐천을 구경하는 곳이에요. 우미지고쿠는 98도의 코발트블루 연못이고, 치노이케지고쿠는 산화철 성분 때문에 김까지 붉게 보입니다. 다쓰마키지고쿠는 일정한 간격으로 뜨거운 물과 김을 뿜는 간헐천으로, 약 30m까지 솟을 힘이 있지만 지붕이 막고 있어요. 우미·치노이케·다쓰마키·시라이케 네 지옥은 색과 모양이 다양하다는 이유로 국가 명승에 지정돼 있습니다.
간나와에서는 우미지고쿠 주변 다섯 곳을 걸어서 돌 수 있고, 치노이케지고쿠와 다쓰마키지고쿠까지는 약 3km 떨어져 있어요. 우미지고쿠에서는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고, 이곳 온천 달걀은 지옥의 뜨거운 물에 담가 삶은 달걀이에요.
지옥조합과 세 호텔의 공식 교통 안내에 적힌 연결과 소요 시간만 옮긴 개략도로, 실제 방향과 거리의 비율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오니야마 호텔 | 오니야마 지옥을 원천으로 한 온천
지옥순례까지 걸어서 1분 · 유라쿠 55㎡
간나와 온천의 오니야마 호텔은 오니야마 지옥에서 솟는 온천을 원천으로 써요. 1층 대욕장은 여탕 오니야마노유와 남탕 구베리노유로 나뉘고, 탕마다 실내탕과 노천탕에 원천을 흘려보내는 가케나가시 방식입니다. 호텔은 방에서 간나와의 온천 김이 오르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소개해요.
호텔 객실 가운데 방 안에 온천이 있는 객실은 55㎡ **유라쿠(湯楽)**로, 원천을 흘려보내는 객실 온천을 24시간 쓸 수 있어요. 휠체어를 쓰는 사람도 불편 없이 지내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들였다고 호텔은 설명합니다.
호텔 뉴 츠루타 | 벳푸만을 내려다보는 6층 전망 대욕장
벳푸역에서 걸어서 8분 · 지상 20m 대욕장
호텔 뉴 츠루타는 벳푸역 앞길을 따라 바다를 향해 걸어서 8분 거리의 기타하마에 있어요. 지상 20m 6층의 전망 대욕장에서는 벳푸만이 내려다보이고, 호텔은 해 뜰 무렵 바다에 비치는 아침 해를 보며 들어가는 아침 목욕을 권합니다. 온천은 덴포 시대부터 솟았다는 **니조센(二條泉)**으로, 호텔 안 원천 두 곳을 섞은 약 60도의 투명한 물을 흘려보내요.
간카이지 스기노이 호텔 | 5단 계단식 노천탕과 수영복 온천
벳푸역에서 무료 셔틀 약 10분
간카이지의 스기노이 호텔에 있는 **다나유(棚湯)**는 탕 다섯 단을 계단식 논처럼 펼친 대형 전망 노천탕이에요. 벳푸만과 시내 야경을 배경으로 삼았고, 맑은 날에는 멀리 시코쿠의 사다미사키까지 보인다고 호텔은 소개합니다.
아쿠아가든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는 옥외 온천이라 가족이 한 탕에서 함께 놀 수 있어요. 밤에는 대형 분수 10개와 프로젝션 매핑으로 꾸민 분수 쇼 AQUA DREAMS를 약 10분 동안 선보입니다. 숙박객은 다나유와 아쿠아가든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해요.
세 숙소 비교 | 벳푸역에서 가는 길과 숙박객 온천
| 숙소 | 지역 | 벳푸역에서 | 숙박객 온천 | 숙박객 이용 시간 |
|---|---|---|---|---|
| 오니야마 호텔 | 간나와 | 택시 약 15분 | 오니야마 지옥 원천 대욕장 | 15:00~24:00, 05:00~10:00 |
| 호텔 뉴 츠루타 | 기타하마 | 걸어서 8분 | 니조센 원천 6층 전망 대욕장 | 15:00~24:00, 05:00~09:00 |
| 스기노이 호텔 | 간카이지 | 무료 셔틀 약 10분 | 다나유, 수영복 온천 아쿠아가든 | 다나유 06:00~24:00, 아쿠아가든 11:00~22:00 |
※ 세 호텔 공식 홈페이지 기준, 다나유는 10월~3월 하순 운영 시간
아이와 온천 | 일곱 살부터는 같은 성별 탕으로
세 호텔 모두 7세 이상은 다른 성별의 대욕장에 들어갈 수 없다고 안내해요. 여섯 살까지는 아이가 엄마를 따라 여탕에, 아빠를 따라 남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뉴 츠루타 대욕장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쓰는 샤워 공간이 남탕과 여탕에 한 곳씩 있어요. 탕이 얕고 물 온도가 낮은 **네유(寝湯)**와 작은 노천탕도 있어, 뜨거운 물을 힘들어하는 아이와 함께 들어가기 좋습니다.
스기노이 호텔 아쿠아가든에는 초등학생 이하가 18세 이상 보호자와 함께 들어가요. 기저귀를 떼지 않은 아이는 물놀이 팬츠를 입고, 수영복은 챙겨 가거나 440엔부터 빌릴 수 있습니다.
예약 전 확인
- 오니야마 호텔 객실 안내에서 객실 온천이 있는 방은 유라쿠뿐이고, 18㎡ 디럭스 트윈에는 샤워만 있어요. 방에서 온천에 들어가려면 확정서의 객실명이 유라쿠인지 보면 됩니다.
- 호텔 뉴 츠루타 객실 이름에는 벳푸만 방향(別府湾側)이나 산 방향(山側)이 적혀 있고, 산 방향 화실 아웃버스와 와이드에는 객실 욕실이 없어요. 바다를 향한 방을 원하면 벳푸만 방향 객실로 예약하면 됩니다.
- 스기노이 호텔 무료 셔틀은 벳푸역 서쪽 출구의 호텔 후지요시 주차장에서 타고, 평일과 주말·공휴일의 시간표가 달라요.
많이 찾는 질문
벳푸 지옥순례 일곱 곳을 모두 걸어서 돌 수 있나요?
아니요, 치노이케지고쿠와 다쓰마키지고쿠는 간나와의 다섯 지옥에서 약 3km 떨어져 있어 지옥조합이 버스나 차 이동을 권해요. 차로 돌면 지옥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벳푸역에서 간나와 지옥순례까지 버스로 갈 수 있나요?
네, JR 벳푸역 서쪽 출구에서 가메노이 버스 2·5·24·41번 간나와행을 타면 약 20분 뒤 우미지고쿠마에 정류장에 내려요. 간나와의 오니야마 호텔까지는 벳푸역에서 택시로 약 15분이라고 호텔이 안내합니다.
벳푸 지옥순례 공통 관람권을 이틀에 나눠 쓸 수 있나요?
네, 공통 관람권은 산 날과 다음 날까지 이틀 동안 쓸 수 있어요. 지옥마다 한 번씩 들어갈 수 있고, 일곱 지옥 모두 연중무휴로 08:00~17:00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벳푸 우미지고쿠에 수유실이 있나요?
네, 지옥조합 시설표에서 수유실이 있는 곳은 우미지고쿠와 가마도지고쿠예요. 두 곳 다 간나와에서 걸어서 도는 다섯 지옥에 들어 있습니다.
호텔 뉴 츠루타에 렌터카를 무료로 세울 수 있나요?
아니요, 호텔 뉴 츠루타에는 무료 주차장이 없어요. 호텔 앞 제1주차장과 남쪽 제2주차장이 제휴 유료 주차장이고, 투숙객은 이곳에 세우면 입고 뒤 21시간 동안 최대 700엔을 냅니다.
기본 정보
- 오니야마 호텔
- おにやまホテル · 객실 온천이 있는 유라쿠(湯楽) 55㎡
- 호텔 뉴 츠루타
- ホテルニューツルタ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스기노이 호텔
- 別府温泉 杉乃井ホテル · 숙박객은 다나유·아쿠아가든 추가 요금 없음
- 지옥순례 공통권
- 성인(고등학생 이상) 2,400엔 · 초중학생 1,200엔 · 산 날과 다음 날 이틀



